리빙스톤의 규조토와 아우로를 사용하여 에코 처치(Eco church)를 건축한 장충교회가 국민일보로부터 2012 교회건축문화대상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. 특히 장충교회는 예배실이 지하에 위치했으면서도 석유화학 제품 내장재를 전혀 쓰지 않고 규조토와 천연페인트만을 사용함으로서 지하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가장 쾌적한 공기의 질을 구현해 내었습니다.
- 기사 내용 (2012년 6월 25일 쿠키뉴스, 국민일보)
관련기사 링크 = 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all&arcid=0006181328&code=23111111